부산식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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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식구분들..

11 마법사 온 1 23,080
잘들지내시죠?

저는 요즘 일은 특별히 바쁠건 없는데.. 일주일에 한번정도 출장가는 것 말고는 한가한 편입니다. (회사에서 알면 안되는 일급비밀임!!)

12월이 되어서 얼굴한번 뵙고싶네요.
봄도 아닌데 맨날 부산모임에서 개구리만 보는것도 지쳤습니다.
이제 다른분들도 많이 만나보고 싶어요~
(개구리 맨날 게임만 해요~ ㅋㅋ)

반가운분들.. 올해가 가기전에 한번 보고싶네요.
얼마전에 김철호님과 간단한 인사를 하면서, 되도록이면 나와주신다고 하니..
다른 부산분들도 한번 모였으면 좋겠네요.

기리님과 사전상의 없이 글을 올리는 터라..ㅎㅎ
장소도, 시간도 없습니다.
그냥,, 참석하시고 싶으신 분들 댓글 달아주시면..
의견모으면 되겠죠.

그럼, 미리 크리스마스 인사드리며..
마법사 온은 검은 원피스랑 검은 고양이..........(응?  ...남잔데?)

이만, 크리스마스특선 마법을 위해서..
(호랑이발톱 때, 번데기 주름각질, 전갈대변 말려서 간것, 미국소고기 뇌 한스푼, 조중동전단 갈아서 한스푼, 로봇물고기 지느러미 불린것, 쑤바네 고양이 어금니 두알.. 넣고 사대강물에 삽질해서.. 정성들여 만들어.. 청기와로 보내기)
마법은 주문은..

"삽질은 60년식, 쥐는 고양이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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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v.11 11 마법사온  실버
75,590 (8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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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14 giri
음...온님 미워효 ㅠㅠ...
모임때 ㅈ ㅣ ㄱ ㅏ ㄱ 하지마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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